개그맨 이상훈(37)이 피규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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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맨 형 이상훈(37)이#유튜브#수익을#(사무실로 했습니다.​의 이상훈은 291방송한 KBS2'해피 투게더 4'에서 "최근 방송 활동을 약 간 감소하고 유튜브를 욜도욱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상훈은 현재 피겨를 #소개하는 유튜브 계정 '이상훈TV'를 운영하고 있다. 301오후 2시 현재 26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 ​ ​ 이상훈은 "내가(피겨를)18년 정도 수집했습니다. 양이 많은 편"이라며 "결혼 전에는 내가 번 돈으로 수집하니까 괜찮았는데, 결혼을 해서 과인이니까 아내에게 미안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상훈은 "(아내에게) 유튜브가 유행하니 이것을 방송에서 해보고 싶다"고 제안했습니다"며 "그렇게 (아내의) 허락을 받고 시작했습니다. 소견보다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셨기 때문에 보통 장난감이 많은 수준이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 ​ ​ 이상훈은 보유한 피겨에서 최고 가게 된 어떤 사람인가라는 질문에 "사람 반만 한 사이즈에키옹멩"이라며"원래 살 때는 가격은 330만원이다. 그런데 요즘은 400만원을 넘는다"이라고 밝혔다.아내의 반응에 대해서는 아내에게 취미가 뭐야? "당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세요"라고 하면, 제 취미는 제 취미의 모습을 보는 것이 취미라고 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이수지는 "이상훈의 아내와 친하지만, 아내의 취미를 알 수 있다. 명품 가방을 모으는 것이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웃겼다.YouTube의 1개월 최고 수익에 대해서는 "정말 많이 번 때는 1개월에 국산 중형 차 1대 정도 된 "이라며"내다 내가 피겨를 사는 비용보다 수익이 어느 정도 넘고 넘어섰다. 그렇게 된 지 얼마 안 됐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