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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콜2 송가인 출연 여부 재방송 리뷰 좋은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3. 1. 10:33

    안녕~오항시도 날씨가 좋네요~ 이웃 분들은 출근 잘 하셨으니까요~ 요즘 구혜선, 안재현 씨의 이혼 소식으로 기사들이 많이 나왔는데 뭐 부부마다 개인적인 사정이 있으니까 사정이 있었겠죠.근데 아름다운 커플이었는데 개인적으로 슬퍼요.오항시도 화끈한 하루 되세요.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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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에 더 콜이라는 프로그램이 짤랑짤랑했는데 정말 신선한 프로그램이었어요. 신랑과 제가 마음에 들어 본 프로그램이었는데 가수들과의 콜라보가 너무 새로웠어요.가수끼리 듀엣을 하거나 자기 피처링 정도는 많이 봤지만, 고란 프로그램에서 가수들끼리 콜라보 할 생각이에요.그 자체가 재미있을 것 같아서 봤는데, 또 저희 집에서 재미있었어요.​ 더 콜 시즌 1에서는 김범수, 휘성, 화은치욜, 태 1,1리, 비와이, 청하, 환희, 거미, 유브이, 크로스이, 태민, 수란, 정말 많은 가수들이 자신 와서 주셨는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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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시에 좋은 음악도 많이 나오고 작년에 귀가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저희 남편은 더 많은 음악면을 담았답니다.특히 저는 에 1리, 신승훈 씨의 음악 ​ Fly Away이 음악 정예기 나쁜 없다고 말했어요!무대도 너무 멋있고 소음원에도 좋고 아직 들어도 좋습니다.'신승훈 씨와 비와이 씨의 Lullaby'라는 음악도 좋지만, 신승훈 씨는 정예 기능력자! 신승훈 선배님의 무대는 소음원이 굉장히 좋았고 무대가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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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행인 건 태민 씨랑 비와이 씨의 피노키오 무대가 존 이스트리 멋있었어요! 지금도 영상으로 찾아보지만 존이스토리는 멋있어요 특히 태민 씨 춤이...지난해에 더 콜이 끝나고 서정이 스토리 아쉬웠지만 올해 더 콜 2가 듣고 너무 즐거웠어요! 거의 매일 보는 일본식으로 하지만 요즘 아기랑 녹화해놓고 재방송으로만 보고 있습니다.그래도 신랑 오는 시간에 맞춰서 같이 볼게요.더 이상 콜 2이번에도 훌륭한 가수들이 많이 나왔지만, 소유, 윤 민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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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거 JK, 비지, 엔플라잉, 치타, 노을, 황치열, 린, 김필, 딘, 하동균, 행주, 유빈, 후이, 김현철 씨 등 최근까지는 이렇게 나와주셨는데 올바른 스토리의 상상도 못하는 가수분들이 많이 나와주셔서 정말 놀랐어요.특히 링 씨와 다·동규은 씨는 정말 놀랐다는...하 동규은 씨는 연예에 좋은 없이 나오는 것에서 더 콜 2에 나왔다는 게 그뎀 놀랐습니다.초소리에 숨어버려서 누군지 모른채 목 sound만 듣고 맞춰야 하는데 하동균씨와 린씨는 목 sound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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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방 알겠어요.특히 이번에 딘딘씨의 편곡실력에 깜짝 놀랐는데, 정스토리 뮤지션 딘이라는 것을 느낀 무대였습니다.딩 딩 씨가 정스토리 정규 스토리 예쁘다고 충고했던 요니...더 콜 2의 노래도 ​ 다 좋아합니다.바로 이번 주에 최종 패밀리가 판정되는 패밀리 데이가 시작될 예정이지만, 그동안 연계된 무대를 바탕으로 4팀이 완전히 패밀리를 정확히 판정하고 ​ 본격적 콜라, 신곡을 발표하려 하지만 당싱무 기대가 됩니다. 곧 3명의 아티스트가 더 자신에게 오게 되는데 왠지 뒷모습, 송간 당신이 자신을 찾으려고 한다.송가인씨가 앞서 출연하면 방송일정은 미정이라고 자신 있게 되었습니다만, 다시 한번 이해하 라인업이기 때문에 아마 송가인씨, 정확히 자신 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송가인씨와 또 어떤 가수분이 협업을 해주실지 정스토리가 기대됩니다! 요니의 포스팅 오늘도 읽어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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